[생각을 담는 집] 미야노 마키코, 이소노 마호 <우연의 질병, 필연의 죽음>

  질병의 원인은 밝혀질 때도 있지만, 많은 경우 '우연히' 생긴다. 내 주변만 봐도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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