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비움’으로 채우는 한가위 인쇄하기 이전 다음1+소요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액수에 관계없이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소요 사이트를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. 후원금은 협동조합 소요 국민은행 037601-04-047794 계좌(아래 페이팔을 통한 신용카드결제로도 가능)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. 글쓴이: 이 재포| 2020-09-30T10:52:27+00:00 2020년 9월 30일. 수요일|카테고리: 가족의 지혜, 가족의 지혜 일반, 소요 일반|태그: 추석, 한가위|0 댓글이글을 SNS로 공유하기!FacebookTwitterLinkedinRedditTumblrGoogleplusPinterestVkEmail저자 소개: 이 재포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미디어, 인터넷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였습니다. 협동조합 소요를 설립하여, 디지털 시대의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관련 글 감시의 눈, 그늘의 기술 2025년 12월 11일. 목요일 | 0 댓글 시(詩) 앞에서 무력해지는 AI의 안전장치 2025년 12월 9일. 화요일 | 0 댓글 소셜 AI와 외로운 인간의 딜레마 2025년 12월 8일. 월요일 | 0 댓글 AI, 교육, 그리고 아동 권리 2025년 12월 4일. 목요일 | 0 댓글 알고리즘 시대의 기억과 애도 2025년 12월 2일. 화요일 | 0 댓글 편견과 차별을 배우는 로봇들 2025년 12월 1일. 월요일 | 0 댓글 우리가 듣지 못한 AI의 본래 언어 2025년 11월 27일. 목요일 | 0 댓글 언어의 감옥: 우리는 사고를 측정하는가, 길들이는가 2025년 11월 25일. 화요일 | 0 댓글 불확실성과 불안정의 교실,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 서 있는 곳 2025년 11월 24일. 월요일 | 0 댓글 AI 독점 경쟁, 혹은 인류 지성의 사유화 2025년 11월 20일. 목요일 | 0 댓글 인간적 결핍을 AI에게서 채우는 영국의 십대들 2025년 11월 18일. 화요일 | 0 댓글 아첨형(Sycophantic) 챗봇, 듣기 좋은 말의 덫 2025년 11월 17일. 월요일 | 0 댓글 오픈AI의 ‘에로티카 모드’, 기술이 욕망을 학습할 때 2025년 11월 13일. 목요일 | 0 댓글 AI가 만든 집, 부동산 시장 ‘슬롭(slop)’ 시대의 그림자 2025년 11월 11일. 화요일 | 0 댓글 AI 챗봇에게 기대는 영국의 10대 남학생 2025년 11월 10일. 월요일 | 0 댓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야 합니다.
댓글을 남겨주세요
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