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비움’으로 채우는 한가위 인쇄하기 이전 다음1+소요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. 액수에 관계없이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소요 사이트를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. 후원금은 협동조합 소요 국민은행 037601-04-047794 계좌(아래 페이팔을 통한 신용카드결제로도 가능)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. 글쓴이: 이 재포| 2020-09-30T10:52:27+00:00 2020년 9월 30일. 수요일|카테고리: 가족의 지혜, 가족의 지혜 일반, 소요 일반|태그: 추석, 한가위|0 댓글이글을 SNS로 공유하기!FacebookTwitterLinkedinRedditTumblrGoogleplusPinterestVkEmail저자 소개: 이 재포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미디어, 인터넷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였습니다. 협동조합 소요를 설립하여, 디지털 시대의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관련 글 조기 경제교육? 노동 없는 부의 꿈! 2025년 7월 10일. 목요일 | 0 댓글 기계가 더 잘하는 일을 인간에게 시키는 교육의 종말 2025년 7월 8일. 화요일 | 0 댓글 원하는 수능점수를 ‘만들어 준다’는 신박한 과외 전단 2025년 7월 7일. 월요일 | 0 댓글 ChatGPT의 수학과 논리 2025년 7월 3일. 목요일 | 0 댓글 AI 훈련용 저작물 사용, “합법적 취득시에만 공정이용” 인정 2025년 7월 1일. 화요일 | 0 댓글 렌즈 너머의 시선: 스마트 글라스가 감시의 일상화를 이끄는 방식 2025년 6월 30일. 월요일 | 0 댓글 결코 배움을 멈추지 않는 AI, SEAL 2025년 6월 26일. 목요일 | 0 댓글 중국의 인문학자들, AI에게 ‘마음’을 가르치다 2025년 6월 24일. 화요일 | 0 댓글 AI 리터러시, 말은 쉬워도 가르치기 어려운 이유 2025년 6월 23일. 월요일 | 0 댓글 AI가 공무원을 대체할 수 있다는 영국 정부의 착각 2025년 6월 19일. 목요일 | 0 댓글 Veo 3는 진짜 혁신일까, 또 하나의 자동화 환상일까 2025년 6월 17일. 화요일 | 0 댓글 기술이 아닌 인간이 똑똑해져야 한다 2025년 6월 16일. 월요일 | 0 댓글 어둠을 지나야 빛은 비로소 빛난다 2025년 6월 12일. 목요일 | 0 댓글 “내가 쓴 글인데 왜 AI가 썼다고 하나요?” 2025년 6월 10일. 화요일 | 0 댓글 미국 컴퓨터 전공자, 일자리 가장 많이 잃었다 2025년 6월 9일. 월요일 | 0 댓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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