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세상에는 숨은 고수들이 많습니다. 바로 내 옆에 있을 수도 있구요. 초등학교 4학년인 김환철(유튜명 김환타)군은 스포츠스태킹의 달인입니다. 스포트스태킹은 12개의 컵을 쌓고 내리면서 기록을 겨루는 경기입니다. 그 내공이 놀라워서 얼마나 연습을 한 것인지 물었더니 무려 4년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. 아이들이 한 가지 일에 긴 시간을 흥미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지요. 그런 면에서 배움에 큰 덕목을 하나 가진 것입니다.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길래 제작 방법은 어디서 배웠냐고 궁금해했더니 소요 가족다운 답을 주었습니다. 유튜브에서 배웠다고…영상 보시고 좋아요, 구독 눌러주시고 격려의 댓글도 남겨줍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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