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심 혁주

소개: 심 혁주

티벳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, 한림과학원 HK연구교수와 협동조합 소요의 선임연구원으로 디지털 시대의 사람과 삶, 그리고 공동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.

[인문학자가 보는 디지털세상] 제7화 티베트 타임머신 프로젝트 2/2

  티베트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? 평지의 세계가 그렇듯이 고원의 티베트도 인간, 동물, 흙, 대지,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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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문학자가 보는 디지털세상] 제6화 티베트 타임머신 프로젝트 1/2

 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<로마인 이야기: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.>를 쓰고나서 이렇게 말했다.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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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문학자가 보는 디지털세상] 제5화 디지털, 소년 소녀

얼마전  **대학교 역량강화 기획안에 필자가 건의한 내용이다. 대학이 미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과감히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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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문학자가 보는 디지털 세상]3화 인공지능 시대, 아이 교육의 첫걸음

바비(Barbie)인형을 생산하는 완구업체인 마텔(Mattel)사에서는 아이들만을 위한 인공지능비서인 ‘애리스토틀(Aristotle, 아리스토텔레스의 영문명)’을 곧 판매할 예정이라고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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